음악산업 다양성과 창의가 발휘될 수 있는 지원 방향 논의

[라온신문 안광일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박보균 장관이 국내 유명 엔터테인먼트사를 비롯한 대중음악업계 관계자들과 만남을 가진다.

문체부는 5일 오후 3시, 문체부 저작권보호과 서울사무소에서 대중음악업계 관계자들을 만나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대중음악산업의 성장을 위한 규제 완화 및 발전방안을 논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