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안광일 기자] 대한가수협회가 주관하는 소규모 대중음악공연장 및 대중가수 지원 프로젝트 '라이브 온'(LIVE ON)이 기성가요(트로트+7080 가요)장르에서 국내 최대 규모 라인업으로 주목 받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아리랑국제방송, 대한가수협회, 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 한국매니지먼트연합이 함께 제작하는 '라이브 온'은 8월 상반기 라인업에 레전드를 비롯, 재야의 고수 및 유망 신인까지, 다양한 라인업을 공개했다.
[라온신문 안광일 기자] 대한가수협회가 주관하는 소규모 대중음악공연장 및 대중가수 지원 프로젝트 '라이브 온'(LIVE ON)이 기성가요(트로트+7080 가요)장르에서 국내 최대 규모 라인업으로 주목 받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아리랑국제방송, 대한가수협회, 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 한국매니지먼트연합이 함께 제작하는 '라이브 온'은 8월 상반기 라인업에 레전드를 비롯, 재야의 고수 및 유망 신인까지, 다양한 라인업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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