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창원 김양수 기자]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폭염특보가 3일이상 연속으로 발효된 가운데 무더위를 피하여 경로당을 찾는 어르신들이 많아짐따라 안전하고 건강한 쉼터 조성을 위해 방역물품(마스크, 손소독재)과 부채를 전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