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김창훈 기자]

부산항만공사(BPA)는 계속되는 폭염으로 인한 부산항 항만보안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하여 입초 근무자를 위한 산업용 냉방기와 체온을 낮출 수 있는 쿨링용품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