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일 군포시 신임 부시장이 당정동 공업지역 활성화 시범사업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사진=군포시 제공)

[경기뉴스탑(군포)=장동근 기자]이승일 군포시 신임 부시장이 지난 2일 당정동 공업지역 활성화 시범사업 현장 등 주요 사업 현장 8곳을 두루 돌아다니며 사업 진척 상황과 하절기 안전사고 방지대책 등을 상세히 살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