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문선 기자]최병용 전남도의원(더불어민주당·여수5)이 4일 오후 한국산업단지공단 전남본부, 여수 쌍봉동 주민센터 직원들과 함께 지역 내 소외된 이웃에게 생필품을 전달했다.

최 의원은 생필품을 전달하면서 지역 저소득층과 취약계층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이들에 대한 도의회 차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 방안 마련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