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무안군(군수 김산)은 8월 중 자동차세 등 체납 차량에 대해 번호판 야간 영치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무안군, 8월 중 상습 자동차세 체납차량 야간 영치 장면

이번 단속은 지난 7월 말 2022년 자동차세 1기분 독촉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실시되며, 군은 체납액 징수와 단속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야간 단속 기동반을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