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상일 기자]광주 광산구 본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수호)는 지난 3일 관내 어린이 20여 명과 함께 직접 피자를 만들어보는 ‘쿠킹클래스’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다양한 체험 기회가 적은 농촌마을 아동들을 위해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