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 김민영 기자] 환경을 생각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남에 따라 국내 유통업계가 ESG 경영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롯데백화점이 환경 정화 활동을 위해 바닷가로 직접 나선다.

롯데백화점은 하계 휴양지 해변으로 찾아가 환경 정화 활동을 진행하는 '비치코밍 프로젝트'를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