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 전라남도체육회 소속 전남스포츠과학연구소(이하 연구소)는 2022년 대한체육회 대표팀 꿈나무 선수들에 대한 기초·전문체력 및 심리검사를 실시하였다.

전라남도체육회에 따르면, 지난 27~28일 근대3종(중등부)팀과 탁구(초등부) 2팀이 방문하여 전남스포츠과학연구소의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측정과 이를 바탕으로 구성한 데이터를 통한 피드백 등 과학적인 시스템을 지원 했다고 지난 3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