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성수 본부장] 곡성군 농업인재활센터가 농부증 예방 및 재활 서비스를 받으려는 주민과 농업인들로 붐비고 있다.

곡성군은 전국 최초로 농업인재활센터를 조성해 2016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농부증이라고 일컬어지는 근골격계 질환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것이 센터의 주된 기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