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 영암군은 8. 3.(수) 부군수 주재「코로나19 재유행 대응 긴급대책 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는 최근 다중이용시설을 이용한 어르신들의 코로나19 확진이 증가함에 따라 관련 실과소 및 11개 읍면 총무팀장을 소집하여 마을 내 집단감염 발생 시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