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박은아 기자] 미국의 프리미엄 아이스크림인 부르스터스의 한국 사업자인 삼조에스피피(대표 서성웅)가 8월부터 전국 이마트 매장에서 본격적으로 부르스터스 아이스크림을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1989년 미국에서 1호점을 문을 연 이후, 미국 100대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뽑히기도 한 부르스터스 아이스크림은 현재 미국을 제외하고는 한국에서만 유일하게 그 맛을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