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 나주시 이창동이 민·관 협력과 지역 업체 후원을 통해 취약계층의 주거 안전을 위한 가스차단기 설치사업을 펼쳐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이창동은 최근 나주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홍철식)와 주거취약계층 24가구에 가스안전자동차단기를 설치했다고 3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