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 담양군문화재단 문화도시추진단은 지난 7월 28일부터 1박 2일 간 진행된 프로그램 ‘세대공감놀이터 WOO-후죽순’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세대공감놀이터 WOO-후죽순’은 대나무박물관과 대나무 숲을 탐방하며 지역의 대나무에 얽힌 역사와 전통을 알아보고 생태 자원을 활용한 놀이 활동 및 예술(사진·회화·조각)활동을 통해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을 집중적으로 탐구하는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