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안광일 기자] 지난 2일 아날로그플러스 주식회사(대표 박재흥)는 자체 브랜드 제품인 CRNK SPORTS의 헬멧과 의류를 유소년 싸이클 꿈나무 ‘전광석화’에게 후원했다고 3일 밝혔다.

'전광석화’는 노현성(팀 리더)을 비롯해 총 10명의 중·고등학생으로 이뤄진 유소년팀으로 현재는 비엘리트 싸이클팀으로 총 10명의 팀원 모두 프로 싸이클 선수의 꿈을 가지고 개인의 기량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