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상봉 기자] 장흥소방서(서장 신향식) 119생활안전순찰대는 지난 7월 25일부터 29일 5일간 장흥 관내 장평면과 장동면 안전취약계층 35가구 대상으로 소방안전점검 등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생활안전순찰대는 주택용 소방시설 점검, 생활불편 해소 서비스, 장애물 제거 및 안전조치 등 안전 서비스를 실시했으며, 코로나19 재감염 유행 확산으로 인하여 마스크를 배부하고 착용을 강조하며 일상생활방역의 중요성을 더욱 강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