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 광주 서구(구청장 김이강)는 주민 실생활 밀접시설에 대해 지난달 29일까지 복지시설, 어린이놀이시설 등 총 28종, 814개 주민 실생활 밀접시설 안전점검을 완료하였다.

이번 점검은 지난 7월 11일부터 29일까지 실시했으며,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설물 관리주체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20개 소관부서, 공무원과 민간전문가 353명이 참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