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원유 기자] ‘2022 목포 문화재 소(小)야행’이 힐링의 여름밤을 선물하며 지난달 30일 마무리됐다.

목포의 대표적인 가을 행사로 자리매김한 문화재 야행은 올해는 휴가철에 맞춰 여름 소야행이 신설돼 가을 대(大)야행(9월 23~25일)까지 2차례 나눠 진행되는데 소야행은 관람객의 호응 속에 7월 29일부터 12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