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상일 기자] 화순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화순새일센터)가 4개월간 운영한 양식 기능조리사 교육과정 수강생 3명이 자격증을 취득했다.

화순군(군수 구복규)이 운영하는 화순새일센터는 1일 경력단절 여성의 재취업을 위한 직업교육훈련 양식 기능조리사 과정을 마치고 종강식을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