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더 안전 문화 조정과 라이더 자긍심 높인 공로

[라온신문 안광일 기자] IT 기반 종합 유통물류 브랜드 부릉(VROONG)을 운영하는 메쉬코리아(의장 유정범)가 심정지 환자를 살린 자사의 부릉 라이더(이륜차 배송기사) 정용덕 씨를 표창했다고 31일 밝혔다.

메쉬코리아에 따르면 정용덕 라이더는 지난 6월 28일 오후 1시경 서울 강남구 대치동 우성아파트 단지 앞에서 시내버스에 큰 소란이 발생한 것을 목격하고, 버스에 올라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