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 광양시 광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8일 취약계층에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반려 화분을 전달했다.

반려 화분 나눔은 광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올해 7~12월 6회에 걸쳐 독거어르신과 사회취약계층 68가구에 쾌적한 환경을 지원하며 안부 확인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