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 해남군 황산면 소재 현우농장이 전국 3호 동물복지축산농장 인증을 받았다.

현우농장은 110여마리의 한우를 사육하고 있으며, 철저한 기록관리와 체계적인 사양관리로 전국에서 세 번째로 동물복지축산농장 인증을 획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