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 한국문화예술국제교류협회(이하 ”문교협”)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가 후원하는“찾아가는 옛날 옛적에 오늘도 청춘”융복합 힐링 공연이 서울시 25개 지역구 어르신들을 찿아가며 7월부터 올해 12월까지 문화선물 순회공연이 펼쳐진다.
코로나19로 노년층의 고립은 심화되었고 소외감, 우울감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에서 어르신들의 정서변화, 건강한 삶, 자아 가치실현을 목표로 2020년부터 지속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프로젝트는 문예총 기획의 공연예술과 문화교육 융합 콘텐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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