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 단편영화 ‘나의노래’ 로 영화감독으로 우뚝 선 신성훈 감독과 감독 데뷔를 앞둔 박영혜 신인영화감독이 8월18일에 열리는 ‘제8회 서울웹페스트’ 레드카펫에 오른다.

두 감독은 이날 레드카펫 오른후 부스 행사를 통해 10월중 개봉을 목표로 한 작품인 단편영화 ‘짜장면 고맙습니다’ 홍보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