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안광일 기자] 싱어송라이터 비비(BIBI)가 유튜브 신진 아티스트 발굴 프로그램에 유일한 한국 아티스트로 발탁됐다.

글로벌 동영상 커뮤니티 유튜브는 전세계 15개국 30팀 아티스트와 글로벌 아티스트 개발 프로그램 ‘2022 파운드리(Foundry)’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프로그램은 역대 가장 큰 규모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