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오산장애인종합복지관은 27일 지역의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취약 계층에 생필품을 전하는‘이마트 희망 배달마차’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복지관이마트 7월부터 취약계층 생필품 전달

‘이마트 희망배달마차’사업은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가 이마트의 지원을 받아 진행하는 사업으로, 지역사회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 가정과 장애인 가정 150가구에 10종의 식품 및 생필품(2천만 원 상당)을 지원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