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오산시 남촌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6일에 오산 정란로타리클럽(회장 이지선)에서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쌀 11포대과 라면 5박스을 기탁하였다고 밝혔다.

 오산정란로타리클럽 지역 어려운 이웃에 쌀·라면 기탁식

지난 25일 회장으로 취임한 오산정란로타리클럽 이지선 회장은“후원물품이 조손가정 및 어려운 이웃에 적재적소에 잘 전달되어 생활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봉사활동과 후원을 통한 사회공헌활동에 더욱 노력할 것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