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 담양군(군수 이병노)이 보건복지부 치매정책과에서 주관하는 치매안심마을 우수사례 확산사업 공모에 최종선정되어 국비 7,664만 원을 확보했다.

치매안심마을 우수사례 확산 공모사업은 새로운 정부 국정과제인 ‘치매친화 커뮤니티 조성’의 일환이며, 민선 8기 담양군의 공약인 치매노인 통합돌봄서비스 구축을 통한 ‘향촌복지’ 시행과 맥락을 같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