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박홍식 기자]

부산시설공단(이사장 이해성)은 8월 한달동안 부산 중앙공원 광복기념관과 중앙광장 일원에서 제77회 광복절을 기념하여 ‘겨레의 얼을 외치다’ 전시체험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