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이재훈 기자]

경남경찰청(청장 김병수), 도로교통공단 마산운전면허시험장(장장 신승부)은 기존 플라스틱 운전면허증과 동등한 법적 효력을 갖는 ‘모바일 운전면허증’ 발급 서비스를 7월 28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