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김창훈 기자]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강준석)는 8월 1일부터 부산항 신항 근로자 출퇴근 무료 셔틀버스의 운행 시간 및 노선 일부를 조정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