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최상기 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가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역화폐 동백전을 중단없이 올 연말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다만, 8월부터 충전 한도는 30만 원으로, 캐시백 요율은 5%로 조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