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 기자]전라남도 국제교류 공무원이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한일 문화강의를 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전남도에 따르면 일본 사가현에서 파견 중인 이케다 치사토(池田知里)씨가 이번 달부터 11월까지 매달 도내 12개 고등학교를 직접 찾아가 일본 언어 문화 특강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