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지난 6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시행하는 제5차 법정 문화도시 지정 사업에 신청서를 제출하고 문화예비도시 지정을 받기 위해 다양한 마중물 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의 본격 추진에 앞서 지역을 위해서 잘 모이고, 힘을 보태는 군민들이 직접 지난 20일부터 3일간 ‘문화모탬’이라는 이름으로 라운드 테이블을 개최했다.
[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지난 6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시행하는 제5차 법정 문화도시 지정 사업에 신청서를 제출하고 문화예비도시 지정을 받기 위해 다양한 마중물 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의 본격 추진에 앞서 지역을 위해서 잘 모이고, 힘을 보태는 군민들이 직접 지난 20일부터 3일간 ‘문화모탬’이라는 이름으로 라운드 테이블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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