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는 다음 달 31일까지 ‘2022년 하반기 남도 전통음식・광주 대표음식’ 강좌와 식(食)문화프로그램에 참여할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남도 전통음식의 계승발전과 광주 대표음식의 상품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오는 9월부터 15주 동안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