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안광일 기자] 개인 맞춤형 식단 서비스를 제공하는 샐리쿡이 최근 '당뇨환자용 식단형 식품' 유형의 가공식품 6종에 대해 한국식품산업협회의 표시·광고 심의를 통과했다고 26일 밝혔다.

심의를 통과한 제품은 실온 보관과 간편 섭취가 가능한 가공식품으로 '샐 리 쿡샐리쿡 고단백 흑임자죽', '샐 리 쿡샐리쿡 베 리 가득 선식베리가득선식', '저당 비빔밥 4종'까지 총 6종 제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