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오산시는 오산시 사회적기업이자 여성기업인 (주)씨에스코리아(대표 정미라)가 소독 방역사업의 전문성을 강화하고자 ‘바이러스 119’라는 브랜드를 런칭했다고 전했다.
(주)씨에스코리아는‘바이러스 119’브랜드 런칭을 통해서 연간 정해진 일정 소독을 진행해야 하는 의무규정이 있는 곳에는 발생 원인을 파악한 정확한 소독진단을 진행하고, 소독 방역 의뢰가 증가하고 있는 소규모의 사업장과 세대는 고객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형태의 방역 서비스를 통해 차별화를 이루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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