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 (재)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조직위원회는 지난 23일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개최 전 국제원예생산자협회(AIPH)의 마지막 현지실사를 성공리에 마쳤다.

AIPH 버나드 오스트롬 회장을 단장으로 총 7명의 AIPH 현지실사단은 국제그린산업발전포럼 참석과 2023정원박람회 현지실사를 위해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2박3일 일정으로 순천을 방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