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과 전통 트로트의 만남

[라온신문 권필원 기자] 가수 영탁이 12곡의 신곡 정규앨범 'MMM'을 발표해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가수 영탁은 첫 정규앨범 'MMM'을 내놓고 타이틀곡 ‘신사답게’로 최근 2주간 다양한 쇼오락방송과 음악 방송에 출연하며 종횡무진으로 활약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지난 23일 저녁 6시 유튜브 채널 ‘트롯869 트롯살롱’에서 ‘한량가’를 최초로 선보여 큰 주목을 받았다. 한량가는 국악과 전통 트로트가 만나 영탁의 천재적인 음악성으로 세상에 선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