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해남군이 코로나19 이후 심화되고 있는 경제위기 상황에서 물가안정, 민생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경제활성화에 군정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가기로 했다.

군은 올해 1월부터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오고 있는 가운데 6월에는 경제 활성화를 위한 45개 사업을 발굴, 경제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