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초지동에 위치한 청년푸드창업허브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예비창업청년 및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사진=육영미 기자)

[경기뉴스탑(안산)=육영미 기자]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2일 안산 ‘경기도 청년푸드창업허브 개장식’에 참석해 청년 창업가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며 “경기도를 더 많은 기회, 더 고른 기회를 누릴 수 있는 ‘기회의 수도’로 만들겠다”는 뜻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