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 기자]전라남도의회 전서현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22일 전라남도의회 제364회 임시회 제4차 기획행정위원회 자치행정국 추경예산안 심사 자리에서 3자녀 이상 교육비 지원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집행부에 분발을 요청했다.

전서현 의원은 “2021년 3자녀 이상 가정 학생 교육비 지원 사업에서 도비 집행 잔액이 522,138천 원인데 과다한 것이 아니냐”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