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광양시가 주요 현안사업 추진을 위해 기획재정부 정부예산 심의에 분주하게 대응하고 있다.

정인화 시장은 지난 21일 임기근 기획재정부 예산총괄심의관, 김장훈 총사업비관리과장 등 간부 공무원을 면담해 총 4건 국비 총액 6,879억 원의 지역 현안사업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