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박홍식 기자]

부산 금정소방서는 다솜노인복지센터 등 15개소 대상 안전 취약계층인 노인들이 많은 곳과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는 관내 다중 이용업소(음식점)를 대상으로, 이물질 기도폐쇄 응급상황 예방을 위한 일회용 앞치마 홍보물을 제작·배부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