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관엽식물과 다육식물에 이어 버섯화분이 조용히 인기를 얻고 있다.

버섯은 고대부터 식용이 되었으며, 야생 식용버섯은 ‘산의 보물’로 여겨져 왔다. 고대 로마에서는 ‘신의 음식’으로 숭배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