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안광일 기자] 관악문화재단이 실력파 뮤지션들과 함께 버스킹 공연을 마련했다.

관악문화재단은 버스킹 기획 공연 '2022 오픈스테이지 in 관악'을 관악구 일대에서 오는 8월 6일 ~14일 기간에 총 3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