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안광일 기자] 상류층 결혼정보회사 퍼플스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무료로 공개한 결혼 테스트 이용자가 지난달 대비 15% 이상 증가했다고 21일 전했다.

노블레스 전담팀의 실제 데이터를 바탕으로 고안된 상류층 재혼가능 테스트는 재혼에 대해 고민하는 돌싱남녀라면 누구나 쉽게 참여가 가능하고 결과를 토대로 이상형 추천이 가능해 해마다 이용자가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