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모아 대사(가운데) 면담

[부산경제신문/최상기 기자]

부산시는 지난 18일부터 2박 4일 일정으로 대한상공회의소, 앵커기업(SK, 삼성)과 함께 벨기에 브뤼셀 주재 국제박람회기구(BIE) 대표 공관을 대상으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활동을 벌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