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영암군(군수 우승희)은 본격적인 여름휴가철을 맞아 기찬랜드를 이용하는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 및 방역관리를 빈틈없이 하고 있다.

군은 지난 8일 월출산 기찬랜드, 금정 뱅뱅이골 기찬랜드 등 물놀이장 안전 점검을 실시하여 △물놀이장 안전관리대책 추진현황 △안전요원 및 안전시설 배치·운영 △안전·방역 수칙 홍보 등을 확인하였다.